안녕하세요~~

가끔씩 들어와서 눈팅만하고 가는 회원입니다.

맨처음 들릴때의 느낌은 아파트맨들이 항상 바글바글 있길래

뭐땜에 저리많은 사람들이 들어올까 하는 의문도 갖게되었지만

한 두번 와보니  어느 새 저 자신도 그냥 !!!! 드나들게 되더군요

비록 필요한 건 퍼가고, 참조만 할 뿐,  단한번의 글도 못올려 죄송하기만 했는데

이렇게,,,,,,,,,,,,,,

년회비 일만원에 그동안의  부담을 없게 해주시니  저로선 아주 잘

된 것 같습니다. 년간 일만원이라니 비용도 큰 부담은 아닌듯하구요``````

일만원의 힘으로 뭉쳐  일이 꼬일때 들어와도, 심심할때 들어와도 편안하고

부담없는 공간이 되길 빌어봅니다.

운영자님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파트맨들이 자주드나는 큰마당 잘 만들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