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주관사 시험에 합격해서, 자치관리기구 소장으로 취직했습니다.그런데회계관련자료가 너무나 부정확하고, 데이터또한 전무후무합니다.미수관리비는2600만원, 선수관리비와 장기수선충당금등의 적립금액도 부정확합니다.관리비및징수대행은 고지서 발행으로 예치하고있습니다. 현재도 미수금액은 쌓히고 있습니다.
이파트는 임대아파트였는데 건설사의 고의부도로 경매로 새로이 소유쥬가 구성되었으며, 소유주중에는 투자목적으로 임대사업을 하는 사람이 거의 80%에가깝습니다.처음 맡은 주택관리일에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아파트에 희망을 만들어가고 싶은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어디서부터 손을대서 정상적인 회계처리를 할수 있는지..주관사 선배님들, 글구 회계사님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저는 이어려움을 극복하고 싶은데.저에대한 능력의 심판도 되기에..마지막으로,,현재 신원보증은 저만 가입되고, 대표회장님은 신원보증부적격자이며, 경리주임도 신원보증을 받지 않았습니다.그리고 업무인수인계도 없이 그냥 달랑 종이한장 놓아두고 떠나는 소장님들이 태반입니다.저는 어떻게하면 이파트를 정상적인 궤도로 올려 놓을까 고민이 되는데..선배님들, 회계사님 제발 해결할수 있는 방법좀 갈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