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소장님의 전표결제에서 발생되었습니다. 전표에 전기료 마이너스 전표를 발생시켰기 때문입니다. 제예금의 상대계정이 대변에 없다는 이유이지요. 소장님께서는 전기료가 대변으로 가서 차감이 되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 답) 두 사람 견해는 모두 가능하기는 하나 전기료에서 직접 차감하는 방식은 아파트회계에서 그다지 바람직한 방식은 아님.
제가 위에서 얘기했듯이 가수금을 쓸수도 있지만 조회를 했을때 전기료의 정확한 금액이 조회가 안되기 때문에 저는 전기료 마이너스 전표를 썼는데요. 본사에 조언을 구했을때는 전기료 충당금을 쓰라고도 하구요. 그거는 그럴수 있지요. --> 답) 이 방식은 절대 사용하지 말 것. 쓸대없이 00충당금 등의 계정을 신설하는 것은 아파트회계를 복잡하게 하는 잘못된 처리임.
소장님께서는 비용계정인 전기료가 대변으로 가서 차감되어야 한다고하셔서 의견이 맞지않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릴께요.. --> (최선책) 알뜰시장을 특정 코드로 주어 동 입금액을 전기료로 부과하는 방식. 입금시 미수관리비 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