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례, 좋은 말씀 많이 보고 듣고 있습니다.
지나가면서 좀 잊고 있었던거는 아닌가 하는 노파심에 몇자 적습니다.
궁금사항에 대하여 문의 할때는 최소한 간단 명료하게 상대방이 이해 할수 있게 성의껏 적어야 답변에 있어 답변장의 입장에서  충실히 할수 있겠습니다.
하나의 사안도 여러 사람이 해석하기에 천차 만별입니다. 전,후 사정 고려 없는 획일적인 답변은 해당 업무에도 도움이 안될겁니다.
앞뒤가 안맞는 아리송한 질문 혹은 건성한 질문에 시간을 들여 답변을 해줄리 만무 합니다.
최소한의 룰을 지키는 것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