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표 회장이란  직책이 소장을 맘대로 나가라고
할수있는 권한이 있는건지,,,,,

회장이란 작자가  소장님이 별다른 잘못을 하지 않았음에두 불구 하거

단지 자기맘에 들지 않는다며,구체적으러 태도가 불량 하다나 머다나..

하여간 해직을 시켰읍니다.

저는 전기기사 인데,,,,하도 소장님이 딱해 보여서...
제 판단에는  소장님이 근무 하시면서,,근무 테만을 보지 못했음..

그렇다거 아파트 시설에 고장이 생겨서 말썽도 발생 하지 않았음다.

그럼에도 불구 하거 단지 자기 맘에 안든다거,,,해직을 시키니,,,

부당 하지 않느냐...사람을 뽑아서 ,,믿고 뽑았다면,,,
이런 식으러 내좆는건 아니지 아니냐???

라거 반론을 제시 했읍니다.

아니나 다를까..저 역시 나가라거 하더 군요...

그리하여 새로 일자리를 알아보는 중입니다,,

머 중이 절간 싫으면  떠나면 그만이지만,,,,
이런 식이라면 시설관리인들은

회장의 꼬봉 으러 전락 해야 하는건지.....
아직 아파트 생리를 몰라서,궁금하여 적어 받습니다.

직장이야 또 구하면 돼것지만....

아무리 이쪽 직업이 천박한 직종이라 하지만...
이런 식으러 자신들의 권리도 못찿아먹는 경우 라면..

시설관리인 들도 무슨 조합을 결성 해야 하지 안습니까????

아닌가??? 그냥 아파트 쪽은 회장이 대빵인가????

거참 궁금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