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공문에 보니 입주자대표회의 에서 주민의견 을 묻지도 않고 안전경비 시스템 업체를 공개입찰 을 통해 우선 협상대상 업체 를 선정한후 주민투표를 실시하겠다고 결의를 하고 마구 밀어 붙이고 있는데 이래도 되는건지...아파트 대표라는 사람들이 주민들을 위해서 일할 생각은 않하고 젯밥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으니
심히 걱정됩니다 경비업체 약관을 보면 도난을 당해도 책임지지 않는사항이 많아
저는 반대하는 사람으로서 하고싶은 세대만 하라는 입장 입니다그런일로 관리비를 4만원 이나 더 내고 싶지 않구요
또 한가지 여기는 자치관리도 아니고 위탁관리를 하는 아파트 인데 무슨회의가 그리 많은지 입주자대표회의 운영비 결산에 보면 금년2월28일부터6월30일 까지
입주자대표회의를 17번이나 하면서 지출이 120만원이나 나갔는데 거의가 다 식대로 나갔어요 입주자대표회의가 이와같이 고비용으로 운영 되어서는 않될것 같은데 여러분의 의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