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글에 말씀드린것외에 부녀회의 만행은
1. 입주자 대표회의에서 요구하여 관리사무소에서 게시한 공고문을 회손
2. 게시판을 이용하고자하면 관리사무소나 입대위의 허락을 득하여야 되는것으로 알고 있으나 이를 무시하고 허위사실을 무단게시
3. 엄청난 결속력으로 갖은 업무방해로 부득이 게시판을 이용하지 않고 세대 우편함을 이용하여 유인물을 투입하여 사실을 알리고자 했으나 이를 저지당함
4. 이들의 만행에 주민총회에서 부녀회는 해산하고 통장과 자료를 관리사무소로 귀속시키라고 주민들이 요구하였으나 이를 무시하고 현재도 전 부녀회장이 이를 관리하고 사용하고 있음.
5. 입주자 대표회의의 그 어떤 업무도 못하게 방해하고 나서는 부녀회의 회원들의 만행에 참지못한 입주민이 전부녀회장을 두팔을 잡고 끌어내었더니 폭력을 행사했다고 경찰에 신고하고 어디서 자해를 했는지 3주진단을 제출하여 무고한 입주민이 벌금과 전과가 기록되게 되어있는상황.현장을 목격한 다수의 증인이 있음에도 부녀회의 여자들이 뭉쳐서 거짓증언을 일삼음.
6. 이러한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오랫동안 지속됨에 따라 입주민 전체가 흥분 상태에 있으나 어찌하지를 못하는 상황이라 점점 무관심해지고 지쳐있는 상태임.
이로 인하여 중요한 하자보수는 전혀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찌 하여야 할까요..무식하다고 탓하지 마시고,,조언을 해 주십시요.
저들에게 철퇴를 가하지 않으면 이들의 만행은 계속 될것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근거는 없지만) 불손한 뭔가가 있다고 생각됩니다.(시공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