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사무실나오기도 정말 죽기보다 싫습니다.
제 5기 동대표회 임원들 선출하는 과정입니다. 현재상태는 그래서 전 회장이 회장임기는 끝났지만 임시로 하고있는 과정에서 5기 동대표들이 선출되고 회장,감사 다 결정된 상태-4기 회장이 계속하겠다고 하여 벌어진 사건

4기 회장님은 임기가 끝난 상태(감사,회장 다했음.)입니다. 동대표 나올때부터 말이 안통하고 자기주장만 내세우고 남에 말을 듣지도 않고 들을려고 하지도 않는 그런 사람입니다.
특히 관리소직원들은 도둑놈이라고 생각하는사람이며 특히 기분나쁜건 의심을 한다는 겁니다. 더 웃긴건 동대표들은 넘 관심들이 없어요 회의를 뭐 마실나오듯이 하다가 나중에는 이러쿵 저러쿵 애기를 해요 그 자리에서는 이이가 없다고 하더니만 그러니 전 회장이 맘대로 하고 (중간생략) 관리규약을 다 수정하여 전 동대표회장이 시켜서 인쇄하기전에 인쇄물을 보여주고 이젠 됐다고 인쇄하여 주민들께 나누어 주라고하여 우편함에 배포했읍니다. 그다음날 전 회장이 내려오더니 누구맘대로 고쳤냐고 관리소장님한테 회장님께서 시키는데로 했잖습니까 했더니 대뜸 "이 자식 누군맘대로 했냐고 "관리소장님도 50인데 말입니다. 나같아도 나한테 욕하면 가만히 않있죠 하지만 소장님은 참더군요 그러더니 신임회장님이 내려오셨어요 제가 모시고 왔거든요 넘 큰소리가 나서 그랬더니 또 "저 새끼랑 무슨관계된 날 밀어내고 신임회장으로 새웠냐고"어이가 없더군요 신임회장님이 70이 넘으셨고 전 회장은 이젠 55세 정도 됐거덩요 (중간생략) 소장님이 꾹 참으시고 왜 그런 막말을 하시냐고 했더니 또 욕을 하는겁니다. 그러더니 오늘출근했더니 간밤에 12시쯤 관리소장이 자기를 폭행하고 폭설하면 멱살을 잡고 나갈라고 했다고 공포에 떨어야 했던 그 순간이 치옥스럽다고 이런 내용을 우편함에 다 꼽고 다녔다고 넘 어이가 없습니다.이럴땐 관리소는 어찌해야 할까요?
간만히 두고보고 있어야 합니까? 정말 인간이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