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아파트에 입주하여 얼마후 초대 동대표 선출을 앞두고 건설사측에 적을 두고 있는자가 동대표에 나오기 위해서 동대표 선출공고가 나기 오래전부터 사전 작업들을 완료했다는 말을 듣고 먹고 살기 바빠서 방관을 하고 있다가 이거는 아니다 싶어서 이들을 막아보고자 대표 출마를 하게 되었는데 관리소장이라는 사람이 자기도 자기의 세력으로 동대표 구성을 하고자 온갖 만행을 서습치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건설사측에서 하고 있다는 만행을 입주자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공고문을 작성하여 각동 입구와 엘리베이터에 관리소장의 승인하에 부착을 하였는데 채 5시간도 안돼서 관리소 직원에 의하여 파기 되어버렷습니다. 이유를 소장에게 물었더니 주민들이 항의를 한다고 하더군여 그래서 누가 그러냐고 햇더니 저번주 토요일부터 주민들의 거센항의가 있어서 철거를 하게됫다고 ....그런데 저는 그 공고문을 일요일 저녁 11시 30분경에 제 와이프하고 같이 부쳤거든요..토요일에는 부쳐있지도 않은 공고문에 대해서 주민들의 거센항의라.....미친
거기다가 동대표 출마인원을 소장이 조절 2명이상은 안된다나 뭐라나 관리규정에 나와있다네여 그래서 찾아봣더니 아무리 눈을 까고 봐도 그런내용은 도저히 찾을수가 없는데...이대로 동대표 선출을 해서 주민의 권리를 저들에게 넘길수는 없는데 뭐 강력하고 좋은 방법좀 없는지 전문적인 지식이 있으신 분은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