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시 y 사는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k 시 y 사는
불과 수년동안 괄목할 만한
성장을 했다
그러나
k 시 y 사의 성장의 댓가는 공동주택관리의 왜곡이였다

k 시 y 사 임원진께
진지하게 묻고 싶다

수주단지에서 위탁관리비를 받으며
하는 일에 거의 전부가 소장복덕방이란
생각을 아니할수 없는것은

심지어 동대표님들이
k 시 y 사에게 위탁관리비를
별로 하는 일도 없고
책임질이 있으면
당해 직원에게
책임전가 하는 역할밖에 안해도


대표님들이 거부하는 직원을
잘 짤라주어서 그댓가로
주는 게 위탁관리비라고 한다


k 시 y 사는 과언이라 생각마시고

k 시 y 사를 거쳐간 직원님들의 심정을
먼저 이해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