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동대표를 신의 아드님으로 관리소장을 종으로 만들었는가

누가 동대표를 신의 아드님으로 관리소장을 종으로 만들었는가

이에 대한 답은 위탁사라 아니할수없다

누가 주민자치원칙을 내세워 헌법도 법률도 령도 무시하고
더나아가 규칙도 무시하고 동대표를 치외법권을 행사하게 하고
공동주택관리 오늘날 현실을 만들어 왔는가

주민보다 동대표님들께 봉사하게 하는 현실을 누가 만들었는가

다른아닌 위탁사 영업이익 때문에
공동주택관리의 왜곡이 방치된 것이 아닌가

지지난 해 부가세 반대 서명운동을 고양시에서 소장님들이 하시길래
동대표님들은 몰라도 왜 우리가 앞장서서 노예문서에 서명을 해야하는가 라고 했다


이제 위탁관리 직원이 월급을 무사히 받으려고
온갖 허언으로 수주를 하고서는
그책임을 관리소 직원에게 전가 하고 무사히 위탁관리비는 무사히 받아챙기면서
동대표님을 모시고 신의 아드님들의 요구대로
소장이나 직원 사표 받으러 다니는 댓가로 위탁관리비를 받아
배불리지말고
진정으로 단지에 회게가 되었건 조경이 되었건 하자 자문이 되었건 해야 하지
실질적인 봉사를 하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제 더이상은 관리소직원을 종으로 만들고 동대표를 신으로 모시는 댓가 로
위탁관리비를 받아가는 페단을 중단하고 기술력 과 전문지식을 제공하는
댓가 로 위탁관리비를 받아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