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파트는 10평대의 100가구 정도만 사는 곳이예요..

청소원으로 60세정도 된 분이 일하시는데요..

건물입구 복도쪽에 깨를 말렸나봐요..

아이들이 망쳐놨다고 입주자한테 한마디하러 갔다가

보통이 아닌 아주머니에게 서로 욕하고 싸우고 때리고 결구 아주머니가 복도유리

창 5장과 할머니(5호 정도 옆에 사세세요) 집 유리창을 망치로 깨는 사고가

있었어요... 원인은  깨말리려는 할머니가 복도에 깔아놓았고 아이들이 망쳐놨고

아이들집 엄마에게 말하러가고 서로 큰소리치다가...

유리를 껴놓기는 했는데..  할머니부부가 온동네 고물..종이..갖다 쌓아놓고 농사

짓고 하지 말라고 지저분하다고 해도 깨끗하게 하겠다고..계속 하는데 어떻게 하

지요?  그만두라고도 못하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