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홈페이지는 무료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prev 2024. 07 next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쉬어가는곳 - 잠시 쉬어가세요

글 수 35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글쓰기는 무료 회원가입 로그인 후 이용 바랍니다. 1 95
[레벨:30]운영자
15975 2010-07-14
10 초여름의 대부도 입구-2 file
사진~팀
588 2006-07-10
휴가 기분 나죠~  
9 영화촬영소의 휴일-2 file
디카맨
588 2006-06-07
남양주~  
8 오카리나 연주
[레벨:23]소중한
586 2006-09-17
오카리나 연주에 머리와 가슴을 식히면...  
7 제주도 한라산~ file
등산객
585 2006-04-09
아직도 흰눈이~  
6 조롱박 가을마중…오늘 처서 file
신문기사
585 2003-09-02
경기일보 에서 옮긴것임.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한다는 처서를 하루앞둔 22일 용인 민속촌에서 어린이들이 주렁주렁 매달린 조롱박을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강종민기자 ppkjm@kgib.co.kr  
5 지우며 삭히는 지혜 1
[레벨:23]소중한
578 2006-09-17
지우며 삭히는 지혜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좋아하고픈,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아픔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4 당신은 몇번 웃었나요???
[레벨:23]소중한
576 2006-09-17
오늘, 몇번이나 웃으셨나요? 오늘, 당신은 몇번이나 웃으셨나요? 인생은 한 번뿐.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우리는 잊고 지낼 때가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바빠 시간에 쫓겨서 끙끙 고민하고, 우울해하고, 의기소침해지고, 점점...  
3 썰매 타는 아빠와 끌고 가는 어린이 file
시화주민
572 2004-02-01
서로 교대로 끌더군요~ 암튼 재미 있는 광경 이었답니다~  
2 원포리 에서.......... file
이재봉
570 2003-08-22
...  
1 웃음테크닉 아세요???
[레벨:28]수줍은꽃잎
560 2006-08-25
1. 힘차게 웃으며 하루를 시작하라. 활기찬 하루가 펼쳐진다. 2. 세수할 때 거울을 보고 미소를 지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에게 미소를 보낸다. 3. 밥을 그냥 먹지 말라. 웃으며 먹고 나면 피가 되고 살이 된다. 4. 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