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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는곳 - 잠시 쉬어가세요

글 수 350
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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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운영자
16135 2010-07-14
10 마음에 넣고 싶은사람 1 file
[레벨:23]소중한
590 2006-09-13
http://charge-music-asx.musiccity.co.kr/playProcess.html?site_code=empas&type=http&str=257877.209204.2♠내 마음에 넣고 싶은 사람,♠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잊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에...  
9 향 모락나는 차한잔 하세요 2
[레벨:23]소중한
589 2006-09-21
한잔의 차가 생각나는 풍경 / 이정하 잠깐 만나 차 한잔을 마시고 헤어져도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전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빛만 보고 있어도 편안해...  
8 오카리나 연주
[레벨:23]소중한
588 2006-09-17
오카리나 연주에 머리와 가슴을 식히면...  
7 조롱박 가을마중…오늘 처서 file
신문기사
588 2003-09-02
경기일보 에서 옮긴것임.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한다는 처서를 하루앞둔 22일 용인 민속촌에서 어린이들이 주렁주렁 매달린 조롱박을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강종민기자 ppkjm@kgib.co.kr  
6 제주도 한라산~ file
등산객
587 2006-04-09
아직도 흰눈이~  
5 지우며 삭히는 지혜 1
[레벨:23]소중한
582 2006-09-17
지우며 삭히는 지혜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좋아하고픈,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아픔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4 당신은 몇번 웃었나요???
[레벨:23]소중한
581 2006-09-17
오늘, 몇번이나 웃으셨나요? 오늘, 당신은 몇번이나 웃으셨나요? 인생은 한 번뿐.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우리는 잊고 지낼 때가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바빠 시간에 쫓겨서 끙끙 고민하고, 우울해하고, 의기소침해지고, 점점...  
3 썰매 타는 아빠와 끌고 가는 어린이 file
시화주민
580 2004-02-01
서로 교대로 끌더군요~ 암튼 재미 있는 광경 이었답니다~  
2 원포리 에서.......... file
이재봉
575 2003-08-22
...  
1 웃음테크닉 아세요???
[레벨:28]수줍은꽃잎
563 2006-08-25
1. 힘차게 웃으며 하루를 시작하라. 활기찬 하루가 펼쳐진다. 2. 세수할 때 거울을 보고 미소를 지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에게 미소를 보낸다. 3. 밥을 그냥 먹지 말라. 웃으며 먹고 나면 피가 되고 살이 된다. 4. 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