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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는곳 - 잠시 쉬어가세요

글 수 350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글쓰기는 무료 회원가입 로그인 후 이용 바랍니다. 1 95		운영자	18346	2010-07-14
310	아버지[퍼온글]		회원	663	2003-01-16
310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만큼 아들 딸의 학교성적이 좋지 않을 때 겉으로는 "괜찮아,괜찮아"하지만 속으로는 몹시 화가 나는 사람이다. 아버지의 마음...
309	안광학소장님께		차성동	668	2003-01-06
309	안광학소장님께 안광학소장님께 안소장님의 중앙회 감사등록 소식을 듣고 기뻣습니다. 오랜 기간동안 협회에 애정을 가지고 헌신해 오신 님의 기량이 발휘될 날이 온다고 생각하니 기대가 큽니다. 부디 축하의 자리를 함께 할 수있...
308		도시의 5일장~한약재와 할머니~	디카맨	670	2006-03-08
308		옛날 할머니 생각 나게 하는군요~ http://album.paran.com/wisemo
307	잠시 쉼표 가 주는 여유		이연수	670	2006-10-10
307	잠시 쉼표 가 주는 여유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서도 소리만 들릴 뿐 마음에 감동이 흐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방글방글 웃고 있는 아기를 보고도 마음이 밝아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식구들 얼굴을 마...
306	주차단속 후기 1		소중한	673	2006-09-20
306	어제 우리아파트에서 주차 단속땜에 해프닝이 있었답니다. 그래서 우리아파트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해서요. 한달정도 공지사항으로 홍보한후~~ 지금은 노란색 "왕찐더기"로 주차단속을 하는 아파트입니다. 맨처음에는 관리실로 전화하고,...
305	맞춤법 검사기 28		소중한	682	2006-10-02
305	IMG { BORDER-RIGH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BOTTOM: medium none } SELECT { FONT-SIZE: 9pt; COLOR: #404040; FONT-FAMILY: "돋움", "굴림","seoul", "v...
304	금강산의 재미있는 풍경들~		사진~팀	683	2005-09-16
304	엽기선녀 촬영~
303		언제나 멋쟁이.........	이재봉	685	2003-08-17
303		공구성......
302		밤 하늘에 반짝이는~별들을 보면~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등산객	686	2005-10-28
302		옮긴 그림~
301	백두를 꿈꾸며(삽질)		제국의아침	687	2002-11-25
301	<table border="0" cellpadding="2" cellspacing="0" width="100%"> <tr><td colspan="4" height="8"></td></tr> <tr><td bgcolor="#ffffff">.. </td> <td bgcolor="#ffffff" width="100%" valign="top"> <table border="0" cellpadding="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