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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는곳 - 잠시 쉬어가세요

글 수 350
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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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운영자
18322 2010-07-14
320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레벨:23]이연수
641 2006-10-15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매일 아침 기대와 설레임을 안고 하루를 시작하게 하여 주옵소서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나로 인하여 남들이 얼굴 찡그리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하루에 한 번 쯤은 하늘을 쳐다보고 드넓은 바다를 상상...  
319 그림을 보며, 그 그림속에서 편히~~
[레벨:23]소중한
642 2006-09-18
http://cfs7.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M3pOY2pAZnM3LnBsYW5ldC5kYXVtLm5ldDovMTIzNzM2OTEvMC82OS5hc3g=&filename=Atti708-4.asx그림을 보며, 그 그림속에서 편히~~ 연속듣기 Violin In Sweet D...  
318 ♣미소 속에 행복이!... 2
[레벨:23]소중한
644 2006-09-14
♣미소속에 행복♣ 미소는 힘들이지 않고 주는 이를 가난하게 만들지 않고도 받는이를 부유하게 해줍니다. 미소는 잠깐 밖에 지속하지 않지만 그 기억은 영원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미소가 필요없는 사람은 없고 아...  
317 작은 행복을 찾아서~~~~~! 1
친구
645 2003-06-23
┼ ▨ ▒ 빗소리...노홍균 - dream ┼ │ ┼ 빗소리 노홍균 비가 내리면 유리창 넘어 라일락 잎들이 토닥토닥 그렇게 또 비가 내리면 빗속에 있는 무엇이든 토닥토닥 타악기 아닌 것 없으리 때론, 엄마의 손길처럼 가만 가만...  
316 그대 ♡ 가을로 오세요 1
[레벨:28]수줍은꽃잎
645 2006-10-10
그대! 가을로 오세요 글/이채 마냥 여리기는 가을꽃도 가을바람도 가을저녁도 내 마음 같습니다 벙어리 가슴으로 고이 보낸 어느날 사랑 저물도록 돌아오지 않아 서산녁에 별 하나 마중이나 하려네 마냥 기다리기는 달도 별도 ...  
315 늘 보고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레벨:23]이연수
648 2006-10-21
♧늘 보고 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차를 마시는데 소리 없이 다가와 찻잔에 담기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낙엽 밟으며 산길을 걷는 데 살며시 다가와 팔짱 끼고 친구 되어 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비를 보고 있는데 ...  
314 해맞이 file
수줍은꽃잎
651 2005-10-12
베트남의 아침  
313 새해 아침~고성의 동해안 바닷가` file
주산회원
652 2006-01-02
화진포 근처~  
312 버려야할 5가지 마음
[레벨:23]언제나
653 2006-09-05
1. 의심(疑心) 자신이 행하고 있는 일, 자신이 가고 있는 길, 자신이 보고 있는 것, 자신이 듣고 있는 것, 자신의 생각, 자신의 판단력, 자신의 능력. 자신의 귀한 존재를 의심하지 말라. 2. 소심(小心) 마음을 대범하게 쓰...  
311 아버지[퍼온글]
회원
659 2003-01-16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만큼 아들 딸의 학교성적이 좋지 않을 때 겉으로는 "괜찮아,괜찮아"하지만 속으로는 몹시 화가 나는 사람이다. 아버지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