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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는곳 - 잠시 쉬어가세요

글 수 350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글쓰기는 무료 회원가입 로그인 후 이용 바랍니다. 1 95		운영자	18380	2010-07-14
340	오카리나 연주		소중한	604	2006-09-17
340	오카리나 연주에 머리와 가슴을 식히면...
339	같이 살아 보고 싶은 남자와 여자 **		수줍은꽃잎	606	2006-08-25
339	같이 살아 보고 싶은 남자와 여자 I. 같이 살아 보고 싶은 남자 지극히 평범하지만 늘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사랑해 주는 남자. 우울할 때 꽃 한 다발 내밀며 나를 위로해 주는 남자. 눈이 마주치면 싱긋 웃어 주...
338		등반대회장의 이모저모	디카맨	608	2006-05-29
338		민주지산 에서~
337		썰매 타는 아빠와 끌고 가는 어린이	시화주민	609	2004-02-01
337		서로 교대로 끌더군요~ 암튼 재미 있는 광경 이었답니다~
336		영화촬영소의 휴일-2	디카맨	610	2006-06-07
336		남양주~
335		조롱박 가을마중…오늘 처서	신문기사	614	2003-09-02
335		경기일보 에서 옮긴것임.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한다는 처서를 하루앞둔 22일 용인 민속촌에서 어린이들이 주렁주렁 매달린 조롱박을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강종민기자 ppkjm@kgib.co.kr
334		초여름의 대부도 입구-2	사진~팀	614	2006-07-10
334		휴가 기분 나죠~
333		사는게 중요 한게 아니고,어떻게 사느냐가 중요 하다	광수생각	615	2003-06-02
333		정말~
332	부부~~~~~~~		수줍은꽃잎	619	2006-08-24
332	1. 함께 기도로 하루를 열고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2. 아침에 일어나면 가벼운 포옹이나 미소로 반긴다. 3. 매일 칭찬과 격려의 보약을 지어주고 있다. 4. 관심과 감사의 마음을 보여준다. 5. 배우자를 인정하고 자랑스럽게...
331		시화호 상류 습지공원 에서` 1	디카맨	623	2005-12-24
331		수도가 장식이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