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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는곳 - 잠시 쉬어가세요

글 수 350
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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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운영자
19041 2010-07-14
350 웃음테크닉 아세요???
[레벨:28]수줍은꽃잎
591 2006-08-25
1. 힘차게 웃으며 하루를 시작하라. 활기찬 하루가 펼쳐진다. 2. 세수할 때 거울을 보고 미소를 지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에게 미소를 보낸다. 3. 밥을 그냥 먹지 말라. 웃으며 먹고 나면 피가 되고 살이 된다. 4. 모르는...  
349 제주도 한라산~ file
등산객
612 2006-04-09
아직도 흰눈이~  
348 원포리 에서.......... file
이재봉
617 2003-08-22
...  
347 향 모락나는 차한잔 하세요 2
[레벨:23]소중한
621 2006-09-21
한잔의 차가 생각나는 풍경 / 이정하 잠깐 만나 차 한잔을 마시고 헤어져도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전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빛만 보고 있어도 편안해...  
346 등반대회장의 이모저모 file
디카맨
623 2006-05-29
민주지산 에서~  
345 진도개 1
이재봉
624 2003-08-21
제가 번식하여 기르고있는 진도개 원통이 입니다. 슬기가 예쁘다던 강아지가 이렇게 자랐습니다. 지금 10개월이 되었습니다.  
344 지우며 삭히는 지혜 1
[레벨:23]소중한
625 2006-09-17
지우며 삭히는 지혜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좋아하고픈,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아픔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343 당신은 몇번 웃었나요???
[레벨:23]소중한
626 2006-09-17
오늘, 몇번이나 웃으셨나요? 오늘, 당신은 몇번이나 웃으셨나요? 인생은 한 번뿐.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우리는 잊고 지낼 때가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바빠 시간에 쫓겨서 끙끙 고민하고, 우울해하고, 의기소침해지고, 점점...  
342 썰매 타는 아빠와 끌고 가는 어린이 file
시화주민
632 2004-02-01
서로 교대로 끌더군요~ 암튼 재미 있는 광경 이었답니다~  
341 누구나 하고 싶어 하는 일이 있죠~ file
디카맨
632 2006-05-20
모든 일은 즐거운 마음 으로 해야되죠~떠온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