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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는곳 - 잠시 쉬어가세요

글 수 350
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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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운영자
17359 2010-07-14
40 해맞이 file
수줍은꽃잎
651 2005-10-12
베트남의 아침  
39 아버지[퍼온글]
회원
648 2003-01-16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만큼 아들 딸의 학교성적이 좋지 않을 때 겉으로는 "괜찮아,괜찮아"하지만 속으로는 몹시 화가 나는 사람이다. 아버지의 마음...  
38 새해 아침~고성의 동해안 바닷가` file
주산회원
646 2006-01-02
화진포 근처~  
37 ★ 중년의 사랑은 쉼표이며 말없음표입니다
[레벨:23]소중한
645 2006-09-21
♡ 중년의 사랑은 쉼표이며 말없음표입니다 ♥ 옛 추억을 그리워 한다는 것은 나이가 들어간다는 징조이며 또한 인간은 늙어가면서 신선하고 화려한 것을 추구한다고 합니다. 마음보다 먼저 찾아온 세월의 굴레 속에 큐피드 화살...  
36 그대 ♡ 가을로 오세요 1
[레벨:28]수줍은꽃잎
642 2006-10-10
그대! 가을로 오세요 글/이채 마냥 여리기는 가을꽃도 가을바람도 가을저녁도 내 마음 같습니다 벙어리 가슴으로 고이 보낸 어느날 사랑 저물도록 돌아오지 않아 서산녁에 별 하나 마중이나 하려네 마냥 기다리기는 달도 별도 ...  
35 비 맞는날!! file
[레벨:28]수줍은꽃잎
639 2006-06-14
비 맞는날 입니다  
34 하롱베이의 해맞이 1 file
수줍은꽃잎
638 2005-10-12
밤새 해를 기다리다 드뎌 해맞이를 했답니다...베트남의 하롱베이  
33 작은 행복을 찾아서~~~~~! 1
친구
638 2003-06-23
┼ ▨ ▒ 빗소리...노홍균 - dream ┼ │ ┼ 빗소리 노홍균 비가 내리면 유리창 넘어 라일락 잎들이 토닥토닥 그렇게 또 비가 내리면 빗속에 있는 무엇이든 토닥토닥 타악기 아닌 것 없으리 때론, 엄마의 손길처럼 가만 가만...  
32 ♣미소 속에 행복이!... 2
[레벨:23]소중한
637 2006-09-14
♣미소속에 행복♣ 미소는 힘들이지 않고 주는 이를 가난하게 만들지 않고도 받는이를 부유하게 해줍니다. 미소는 잠깐 밖에 지속하지 않지만 그 기억은 영원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미소가 필요없는 사람은 없고 아...  
31 크리스챤을 위한 음악 2 1 file
수줍은꽃잎
636 2006-01-20
크리스챤을 위한 음악 아침마다 들으면 너무 좋습니다. 다운받아 들어보세요....=0 autostart="true"hidden="true" loop="-1">